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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인권단체 <Justice for Myanmar>는 재미얀마 홍콩, 태국, 싱가포르 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는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 네트워킹 행사를 취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 네트워킹 행사는 2022년 6월 3일 양곤 롯데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3개 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홍콩 경제무역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성명서에서는 특히, 재미얀마 홍콩상공회의소의 회장단 구성원중 미얀마경제공사와 에너지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있는 <VPower Group>과 호텔 체인점 <Shangri-La>가 국방부와 연루가 되어 있다고 하며 지적하였다.

이에 <VPower Group>, <Shangri-La>, <Lotte Hotel>에 대한 보이콧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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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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