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4월4일 오후 5시 풀문식당에서 재미얀마 한인소상공인연합회가 창립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창립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김순철 준비위원장을 회장으로 추대하였고 조영철 대표가 임시 감사로 선출되었다.
이어 김순철 회장은 박찬수 사무총장을 임명하면서 공식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선출된 임원들은 2년 단임을 원칙으로 하되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고 하며 앞으로 부회장단 구성하고 회원사를 늘려나가며 출범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사 연회비는 10만짯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소상공인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도 개설하여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한인사회 내에서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한인사회와 소통하는 노력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한다.
[재미얀마 한인 소상공인 연합회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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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코드 : kam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