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는 양곤 오칼라파 남부 타운십에 있는 UN 미얀마대사 Kyaw Moe Tun의 부모 소유의 집을 방문하여 집에 부착된 압류 통보서를 부착하였다고 한다.
군경찰이 집안 수색도 진행하였으나 이미 부모들은 위험을 인지하고 대피를 하여 체포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또한 Mr. Kyaw Moe Tun이 불법단체법 17(1)항에 의거하여 소송되어 법원 출두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이미 그는 반역죄로 기소가 되었으며 현재 뉴욕에 거주중인 것으로 볼 때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법원 출두 명령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