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베트남 통신사인 Viettel이 4번째 외국인 통신사 라이선스를 받게 되면 1억5천만달러 투자를 하기로 하고 미얀마 현지 기업 2곳과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4번째 외국인 통신사 라이선스를 받기 위해선 현지 회사와 Joint Venture로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베트남 군부에서 운영하는 Viettel은 11개 현지 기업과 함께 Myanmar National Telecom Holding Public Limited라는 이름으로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2개의 미얀마 현지 회사가 51%의 지분을 가지고 나머지 49%의 지분은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지의 10개의 회사가 나누게 된다. Viettel은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되면 4G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