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언론사 <BBC Burmese>는 국민방위군 군사훈련소에서 한달간 훈련을 마치고 활동하는 일원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진행자는 어떤 군사훈련을 받고, 공격 목표는 어떻게 되며, 폭발물 확보 방법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인터뷰에 참여한 Phoe Zaw(가명)는 공격 목표는 시민불복종운동에 불참한 공무원을 포함한 군부정권을 대상이라고 답변하였다.

진행자는 일부 공무원은 군부정권의 위협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근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해서 지적을 하였다.

이번 인터뷰이후 ‘국민방위군 기밀 사항들을 공개했다’ ‘공무원관련 질문이 부적절했다’ 등의 많은 미얀마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들이 있었다.

VIAAD Shofar
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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