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4년 6월초부터 미얀마 중앙은행은 민영은행들에게 1천만 짯을 초과하는 금융 거래 발생시 모든 자금 거래를 검증하고 기록하도록 명령하였다고 한다.
익명의 은행 소식통은 이번 조치는 불법 자금 이체, 훈디 환치기 이체, 저항 세력 자금 조달 등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이런 특별 감사를 하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짯가치 급락을 막기 위한 조치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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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중앙은행[/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