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러시아 Rosatom과 합작회사 Atomenergoprom은 미얀마 소규모 원전 건설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미얀마-러시아 정부는 110MW급 원전 건설 계약 체결을 하였으며 2023년 평화적 수단으로 원자력 협력하는 것에 대한 합의를 하였다.
이미 2015년 Rosatom은 미얀마 과학기술부와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설르 체결한 바 있었으며 2022년 23년에 걸쳐 미얀마 전력부와 과학 기술부는 Rosatom과 원자력 협력을 위한 로드맵 협력을 체결하고 2023년 미얀마 최초 원자력 홍보센터도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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