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정부는 지난 5개월간 2,400만달러 부채가 발생하고 있는 국영항공사 Myanmar National Airlines (MNA)에 대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2020년6월1일 미얀마 관관산업포럼에서 미얀마 교통부 사무차관 Mr. Win Khant는 MNA 운영비 지원을 위해 2,200만달러 구제 금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월부터 국내선 휴항이 들어가면서 재정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왔다. 현재 미얀마 항공 산업은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구제 금융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한다. MNA는 현재 월 480만달러의 고정 운영비가 지출이 되고 있어 미얀마 기획재정투자부에 대출 지원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이에 미얀마 교통부에서 MNA 대출 지원에 대한 이자율과 대출기간을 협의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미얀마 정부에서 발표한 미얀마 코로나19 경기부양책에는 항공사 지원에 대해선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 민영 항공사에 대한 지원은 현재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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