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4월28일 미얀마투자위원회 (MIC)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를 열어 MIC회장, 미얀마외교투자부 연방장관 Mr. Thaung Tun 등 주요 인사들이 양곤과 네피도에서 참석하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경기 침체가 된 상황에서도 이번 회의를 통해 석유, 가스, 부동산, 서비스 부문 5개 사업 승인을 하였다고 한다. 이중 3개는 기존 사업의 추가 투자이다. 이번 투자 승인으로 64,594백만달러, 10,840.134백만짯의 투자 유치가 되었다.

2020년3월말 현재 미얀마 최대 투자국은 싱가포르, 중국, 태국순이며 미얀마 최대 투자 분야는 석유 및 가스 26.94% 전력 26.26%, 제조업 14.18%로 집계가 되었다. 실질적으로 민영부문의 사업 투자는 제조업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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