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대통령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미얀마 반군들과 협력에 대한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번 성명서 발표로 미얀마 반군들과 미얀마로 귀국한 해외노동자, 의심 사례, 확진자 발생시 진료 기관에 대한 정보 등을 반군 단체와 공유를 하게 된다.
이 위원회 의장은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의 전속 의사인 Dr. Tin Myo Win이 맡게 된다.
성명서에는 반군명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으나 계속 해서 교전중인 아라칸반군은 제외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