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세계자연보호기금에서 미얀마, 홍콩, 일본, 태국, 베트남에서 코로나19를 계기로 불법야생동물시장에 대한 각국 여론조사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각 국가별로 1,000명을 무작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코로나19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제외가 되어 미얀마는 979명이 참여하였다.

이 보고서에서는 미얀마 인터넷 사용자가 젊어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응답자의 61%가 미얀마 코로나19가 다른 국가보다 걱정된다고 응답했고 34%가 매우 걱정스럽다고 응답했다. 미얀마에서는 불법야생동물시장 폐쇄를 하면 앞으로 다른 전염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응답자의 70%가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답했으며 다른 국가 33-38%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미얀마 전체 응답자의 80%가 야생동물제품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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