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전 공보부장관 Mr. Ye Htut은 코로나19 예방 및 방지 대책안에서 공보부 역할이 빠진 것에 대해 지적을 하였다. 현재 공보부 정책에 대해서 상세한 내용을 몰라 비판을 할 생각은 없지만 코로나19의 위험성과 예방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일일노동자 취약층에 집중을 하고 타부처의 예산안을 미얀마 보건체육부로 옮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얀마 국방부 국가안보리회의를 위한 15개 정당 소집안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모든 조직이 하나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모든 관계부처가 상호 연계가 되도록 조정하는 메커니즘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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