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부동산&인프라 코로나19여파 미얀마 긴급 발전소 공사 차질

코로나19여파 미얀마 긴급 발전소 공사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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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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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미얀마 전력에너지부(MOEE)는 2020년 건기기간 미얀마 전역 전력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대처하기 위해 총1,000MW 규모의 Magwe, Shwetaung, Kyunchaung, Ahlone, Kyaukphyu, Thanlyin, Thaketa발전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후 대부분 중국 업체에서 건설중인 발전소들에 대한 중국 엔지니어 출장 금지가 되면서 기간내 사업 진행이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고 한다.

2020년3월1일 전기에너지부 차관 Mr. Khin Maung Win은 7개 긴급 발전소 사업 중 하나인 양곤 Ahlone타운십 151MW 긴급 발전소 공사 현장 시찰을 하며 예정 완공일에 공사가 끝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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