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비자
미얀마 비자

[AD Shofar] 2019년 12월 19일 미얀마호텔관광부는 2020년 1월 1일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룩셈부르크, 뉴질랜드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착비자 발급을 한다고 밝혔다.

기존 도착비자 시범 시행 기간은 1년 단위로 진행을 하였으나 3년으로 변경을 하였다. 앞으로 추가된 5개국 관광객들은 도착비자 수수료 50달러에 30일 관광비자를 받을수 있게 된다. 

2019-20년 회계연도 10월부터  뉴질랜드 2,958명, 오스트리아 2,610명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관광객이 감소하였다. 미얀마 호텔관광부는 라카인 분쟁의 영향으로 줄어든 서양 관광객에 대한 비자 완화를 하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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