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2월 17일 미얀마 외교부 사무차관 Mr. Soe Han은 베트남 외교부 차관과 2020년 1월 1일부터 미얀마-베트남 비자면제 체류일을 30일로 늘리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2013년 10월 26일부터 미얀마-베트남 무비자는 14일이었으나 30일로 확대되면서 양국간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아세안 국가들에게 비자 완화 조치를 요구하였다. 이런 노력으로 아세안 국가중 태국 관광객과 베트남 관광객이 많다고 한다. 미얀마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는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이며 최근 일본, 한국, 인도, 영국 여행 상품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얀마를 방문한 베트남 총리 Nguyen Xuan Phuc는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을 만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아웅산수지 고문은 2020-21년 UN안전보장이사회 회원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며 최근 베트남의 사회 경제적 발전과 업적에 대해서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또한 2014-2019 베트남-미얀마 협력 파트너십을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국방안보 부문에서 해군, 군의학, 국방산업, 물류, 국경관리, 테러방지, 자금세탁 등에 대해서 협력 확대를 하고 범죄인 인도 조약도 협의를 하기로 하였다.
Ngyuen Xuan Phuc 총리는 미얀마 정부가 베트남산 과일 수입 허용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베트남산 제품에 대한 기술 장벽을 허물고 투자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베트남 정부는 미얀마에서 제안한 베트남 산업단지 조성 제안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양국 기업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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