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1월 16일 미얀마 반군 TNLA 북부동맹군이 라시오공항 6발의 포탄 공격으로 공항이 폐쇄되었다.

테러 공격은 일반 주거지와 라시오공항을 목표로 하였으며 공항 활주로가 파손되면서 공항 폐쇄가 되고 긴급 복구작업이 들어갔다. 이번 테러 공격으로 부상자는 1명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 지난 17일 라시오공항  정규 항공편은 재개되었다. 하지만 같은 날 TNLA 반군은 SNS를 통해 테러 공격에 대한 소식을 들었지만 라시오공항 공격과 관련이 없다고 발표하였다. 18일에도 정부군과 반군간의 교전으로 4명의 민간인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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