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대표단은 2026년 10월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에 참석해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미얀마를 포함한 메콩 5개국과 한국 정부는 관련 기술을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였다.
핵심 요약
- 주한 미얀마대사관의 U Myo Myint Maung과 농업축산관개부 상임차관 U Kyaw Swe Lin이 미얀마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하였다.
- U Kyaw Swe Lin 상임차관은 고위급 대화에 패널로 참여했으며, 미얀마는 한국·메콩 국가들과 디지털 물관리 협력 방향을 공유하였다.
- 포럼 후반에는 AI·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재해 대응과 현지 맞춤형 사업, 한국 물기업과의 상담이 진행됐지만 미얀마의 개별 사업이나 계약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행사 |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 |
| 개최일 | 2026년 10월 1일 |
| 장소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
| 주제 |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 |
| 개최기관 | 한국수자원공사·기후에너지환경부 |
| 주관 | 한·메콩물관리센터(KOMEC) |
| 미얀마 대표단 주요 인사 | U Myo Myint Maung·U Kyaw Swe Lin |
| 미얀마 고위급 대화 참여 | U Kyaw Swe Lin 상임차관, 패널 참석 |
| 전체 참가 규모 | 정부·개발협력기관·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 |
| 주요 결과 | 한국·메콩 5개국 공동선언문 채택 |
미얀마 농업축산관개부, 고위급 대화 참여
미얀마 대표단은 주한 미얀마대사관의 U Myo Myint Maung과 농업축산관개부 상임차관 U Kyaw Swe Lin이 이끌었다.
U Kyaw Swe Lin 상임차관은 고위급 대화에 패널로 참석하였다.
다만 상임차관의 구체적인 발언과 미얀마가 제안한 협력과제는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영문 자료는 행사일을 전날로 표현하고 있지만 작성일이 제시되지 않아, 개최일은 한국어 자료에 명시된 2026년 10월 1일을 기준으로 정리하였다.
미얀마 포함 6개국, 디지털 물관리 공동선언 채택
동양문화방송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미얀마·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태국 정부는 AI와 디지털트윈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녹색기후기금(GCF)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15개 주요 개발협력 파트너 기관도 참여하였다.
미얀마는 공동선언을 통해 역내 물관리 협력에 참여했지만, 미얀마에 적용할 개별 사업과 예산, 시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공동선언문 채택을 미얀마 내 특정 시설 건설이나 기술 도입의 확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포럼에서는 어떤 물관리 문제를 다뤘나
동양문화방송 보도에 따르면, 포럼은 기후변화와 산업화로 메콩강 유역의 홍수와 가뭄, 수질오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각국 정부와 개발협력기관 관계자들은 디지털 물관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스마트 물관리와 디지털트윈, 실시간 모니터링 및 AI 예측 기술이 제시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메콩 지역에서 수행한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수요에 맞는 신규 사업과 향후 공동사업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한·메콩물관리센터가 추진해 온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국가 수자원개발 종합계획 수립 등도 기존 협력 사례로 소개되었다.
이들 사례는 다른 메콩 국가의 사업이며, 미얀마에서 동일한 사업이 진행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한국 물기업 22개사와 상담…누수관리 등 기술 소개
포럼에서는 한국 물기업의 메콩 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상담회와 물기술 홍보관도 운영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메콩 5개국 정부기관과 지능형 누수관리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한국 물기업 22개사를 연결해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였다.
상담은 현지의 물관리 수요와 기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미얀마 대표단이 어떤 기업과 상담했는지, 별도 합의나 계약이 체결됐는지는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후속 방향은 현지 수요 기반 사업 발굴
한국수자원공사는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AI·디지털 물관리 기술의 적용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에 기반한 사업 발굴과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AI 물관리 기술이 기후 문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 수단이 될 수 있다며 한국과 메콩 5개국을 잇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하였다.
한·메콩 국제물포럼은 2022년 시작됐으며 물관리 협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미얀마 대표단의 참석은 해당 협력체계에 참여한 사례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후속 사업계획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미얀마에서는 누가 참석했나?
U Myo Myint Maung과 농업축산관개부 상임차관 U Kyaw Swe Lin이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U Kyaw Swe Lin은 고위급 대화의 패널로 참여하였다.
포럼에서 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AI·디지털트윈·실시간 모니터링을 활용한 물관리,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 현지 맞춤형 협력사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미얀마의 신규 사업이 확정됐나?
미얀마를 포함한 공동선언은 채택됐지만 미얀마의 개별 사업과 예산, 계약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업 상담회에서는 어떤 기술을 다뤘나?
지능형 누수관리 등을 보유한 한국 물기업 22개사가 참여했으며, 국가별 상담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미얀마 농업축산관개부가 고위급 대화에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한국과 개발협력기관, 물기업이 함께 물관리 문제와 기술 협력을 논의한 자리였다. 미얀마는 공동선언에 참여해 디지털 기반 물관리 협력의 방향을 공유하였다.
다만 포럼에서 논의된 역내 협력과 미얀마에서 실제 시행할 사업은 구분해야 한다. 향후 미얀마의 구체적인 수요와 담당기관, 재원 및 일정이 제시되는지가 후속 협력의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