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9월 21일 재미얀마 한인회는 미얀마 적십자사에서 8∼9월 폭우와 폭풍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복구와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3,754만9,000짯과 의류 1,000벌을 전달하였다.
핵심 요약
- 재미얀마 한인회가 미얀마 적십자사에 성금 3,754만9,000짯과 의류 1,000벌을 전달하였다.
-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수해지역뿐만 아니라 추운 지역과 국경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행사 | 미얀마 홍수 구호 성금·물품 전달식 |
| 개최일 | 2026년 9월 21일 |
| 장소 | 미얀마 적십자사 |
| 전달기관 | 재미얀마 한인회 |
| 수령기관 | 미얀마 적십자사 |
| 현금 성금 | 3,754만9,000짯 |
| 구호물품 | 의류 1,000벌 |
| 지원단계 | 8∼9월 홍수 대응 2차 지원 |
한인사회 모금으로 성금·구호물품 마련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은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관과 기업 및 개인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재미얀마 한인회 서원호 회장과 정분자 부회장, 박찬수 사무총장 및 이정호 편집장이 참석하였다.
기부에는 현금과 의류 및 담요 등 구호물품이 포함된 것으로 소개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전달식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미얀마 적십자사의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였다.

서원호 회장, 어려운 이웃 위한 연대 강조
서원호 회장은 지원이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 한국인들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더 힘든 상황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가능한 범위에서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어진 폭우로 미얀마 곳곳에서 많은 주민이 수해를 입어 하루 한 끼 식사와 깨끗한 물조차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미얀마에서 함께 생활하며 정을 나눠온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한인사회가 마음을 모았다고 전하였다.
지원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피해 주민들의 복구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수위 내려갔지만 진흙·쓰레기 복구 남아
이번 홍수는 폭우와 폭풍으로 발생했으며 물은 서서히 빠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주택 다수가 흙탕물에 잠기면서 진흙과 쓰레기를 치우는 대규모 복구작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적십자사 관계자는 현재가 홍수 직후의 긴급구호에서 복구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이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하였다.
한인회 측이 전달 시기가 늦어진 점을 언급하자 복구단계의 지원도 중요해 늦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하였다.
수해지역·추운 지역·국경 취약계층 지원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홍수 피해지역뿐만 아니라 추운 지역과 국경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담요는 기온이 낮은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유용한 물품으로 소개됐다.
미얀마 적십자사 측은 실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배분지역과 가구 수 및 물품 전달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한적십자사 미얀마 대표단 가교 역할
대한적십자사 미얀마 지진재건복구 지원단 정은기 단장은 미얀마 적십자사와 협력하며 미얀마 한인사회와 현지 적십자사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미얀마 대표단은 한인사회와 미얀마 적십자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전달 내용
| 구분 | 내용 |
|---|---|
| 성금 | 37,549,000짯 |
| 물품 | 의류 1,000벌·담요 등 |
| 모금 참여 | 한국 기관·기업·개인 |
| 주요 지원 대상 | 홍수 피해지역·추운 지역·국경지역 취약계층 |
| 현재 상황 | 수위 하락·진흙과 쓰레기 복구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재미얀마 한인회는 얼마를 전달했나?
성금 3,754만9,000짯과 의류 1,000벌을 미얀마 적십자사에 전달하였다.
이번 지원은 어떤 홍수에 대응한 것인가?
2026년 8∼9월 폭우와 폭풍으로 발생한 홍수 피해에 대응한 지원이다.
성금과 물품은 어디에 사용되나?
홍수 피해지역과 추운 지역 및 국경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홍수 피해지역 상황은 어떤가?
물은 서서히 빠지고 있지만 침수주택의 진흙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복구작업이 필요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전달은 미얀마 한인사회가 현지 기관과 협력해 긴급구호 이후의 복구단계까지 지원을 이어간 홍수 대응 활동이다.
재미얀마 한인회와 대한적십자사 미얀마 대표단 및 미얀마 적십자사의 협력은 한인사회의 기부를 실제 피해지역과 취약계층에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