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9일 오전 네피도 대통령실에서 열린 연방 정부 회의에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Toungoo, 네피도, Yamethin, Meiktila 지역을 특별 모델 개발 구역으로 지정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대통령은 농축산업 발전과 더불어 영세중소기업(MSME) 제조 부문을 국가의 핵심 경제 동력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미얀마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MSME를 중심으로 한 경제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교육 분야와 관련하여 미얀마 정부는 각 구역에 설치된 공업·농업·축산 고등학교를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 집계에 따르면 현재 수도원 학교를 포함해 총 6,769,942명의 학생이 등록하였으나, 약 1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여전히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다양한 사유로 임시 휴교 중인 학교들의 재개교를 추진하고 학생들의 등교율을 높이기 위해 부처별 노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하였다.
학교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수업이 진행 중인 모든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수 학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민생 안정 방안으로는 현재 조성 중인 축산 구역을 통해 육류와 생선 공급량을 늘려 시장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인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대통령은 공직 사회의 기강 확립을 주문하며 모든 행정 처리는 발효된 법률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였다.
특히 각 주와 지역에서 실시되는 보안 검문 및 감시 활동은 엄격히 보안 목적에만 한정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일반 대중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부담을 가중시키는 행위를 금지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부통령 U Nyo Saw와 Nan Ni Ni Aye, 연방 장관들이 참석하였으며, 각 지역 및 주의 주지사들도 화상 회의를 통해 참여하여 부문별 보고를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