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 증권거래소(YSX)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상장된 8개 기업의 총 주식 거래 대금이 16억 3천만 짯(약 332,880주)을 기록하며 직전 달인 3월 거래액인 28억 8천만 짯 대비 12억 5천만 짯 이상 감소하였다.
현재 미얀마 증권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기업은 First Myanmar Investment(FMI), Myanmar Thilawa SEZ Holdings(MTSH), Myanmar Citizens Bank(MCB), First Private Bank(FPB), TMH Telecom Public Co Ltd(TMH), Ever Flow River Group Public Co Ltd(EFR), Amata Holding Public Co Ltd(AMATA), Myanmar Agro Exchange Public Co Ltd(MAEX) 등 총 8개사이다.
4월 주식 시장에서 가장 높은 거래액을 기록한 기업은 MTSH로, 149,074주가 거래되어 약 9억 200만 짯의 실적을 올렸다.
뒤를 이어 FPB가 65,113주(2억 6,600만 짯), MAEX가 54,801주(2억 1,500만 짯), FMI가 9,572주(1억 2,300만 짯)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이 외에도 EFR은 50,094주(9,100만 짯), MCB는 2,936주(2,773만 짯), AMATA는 677주(266만 짯), TMH는 613주(197만 짯) 순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지난 3월 총 693,616주가 거래되며 활기를 띠었던 양곤 증권 시장은 4월 들어 거래량과 거래 대금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번 거래량 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상장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경제 상황에 따라 시장의 회복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