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24일 밤 11시경 양곤 Kyauktada 타운십 Maha Bandula Park Street 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잘못된 위치 설정으로 인해 발생한 추가요금 1,500짯을 요구받자 40대 여성 그랩 기사를 주먹으로 폭행하였다.
현장에 출동한 Charity Group 관계자는 그랩 위치 핀이 잘못 지정되어 기사가 서비스 요금 1,500짯을 추가로 청구하자 시비가 붙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폭행으로 인해 여성 Grab 기사는 착용하고 있던 안경이 깨지면서 눈 주위에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가해자인 남성 승객 역시 깨진 안경 파편에 손을 다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시 해당 차량에는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으며 가해 남성은 20대 초반인 반면 피해를 입은 여성 기사는 40대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련 당국은 가해자를 연행하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하였다.
최근 그랩은 정확하게 위치 선정이 되지도 않아 택시 기사들에게 혼동을 주고, 말도 안되게 특정 시간대에 비싸게 요금을 책정하는 등 독점을 통한 횡포가 심하다는 고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택시 기사의 잘못으로 인해 택시를 취소해야 하는 경우에도 고객에 일방적으로 벌금을 부과하고, 고객이 상황을 설명하고 불만을 제기해야만 벌금을 취소하게 하여 고객 서비스가 점점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