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KOGAM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회칙 개정과 사업 계획 발표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KOGAM 정기총회 및 세미나 개최…회칙 개정과 사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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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2일 미얀마 양곤 멜리아 호텔에서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KOGAM이 협회사와 관련 단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KOGAM 협회사, KOTRA 구본경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김용덕 양곤무역관 관장, 이지원 부관장, 서원호 한인회장, 조현오 KOCHAM 회장, Dagon International 대표 Mr. Thuran Aung, LOM Tech 이동구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260312 KOGAM Annual Meeting 004

1부에서는 KOGAM 이보상 부회장이 2025년 협회 활동 내역을 회무보고로 발표하였으며, 김성훈 재무분과장이 회계보고, 유병문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였다. 

유병문 감사는 한국 본사 인사발령으로 3월 말을 기점으로 임기를 모두 채우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을 전하며 귀임을 밝혔다. 

신임 감사는 협회 회장단 회의를 통해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안내하였다.

박유찬 사무총장은 정관 개정안을 설명하였고, 이번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안에 대한 논의와 찬반 투표를 통해 새로운 조항을 최종 확정하였다.

이번 개정에서 정관 제9조 상벌 조항이 변경되어, 연회비를 3년 이상 미납한 회원에 대해 회장단 회의를 거쳐 탈퇴 여부를 심의하며, 결정된 회원사는 다음 해 1월 자동으로 회원 자격을 상실하는 규정이 신설되었다. 

해당 조항은 성실하게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사의 불이익 방지와 협회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으며, 감사보고의 지적사항 또한 공식적으로 반영되었다.

현재 KOGAM은 미얀마 봉제협회 MGMA와 연계하여 MGMA에서 발행하는 서류 발급 요청시, KOGAM 추천서를 발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KOGAM에서 당해 연회비를 납부한 협회사에 대해서만 추천서를 발급하고 있어, 봉제공장을 운영하는 한인 업체들은 필히 KOGAM 협회사에 가입을 해야 한다.

협회는 미납 회원사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회비 납부를 독려하고, 회장단 회의에서 탈퇴 여부를 신중하게 심의할 계획이다. 

조항 개정 이후 신규 및 기존 회원사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며, 협회 회장단은 규정의 남용 없이 신중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무총장은 2026년 KOGAM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회원사 친목 도모 차원의 골프대회는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CSR 활동으로 UN 산하 개발 프로그램 단체인 UNDP와 협업한 사업도 진행된다. 

UNDP는 미얀마 저소득층을 위한 시설 인프라를 직접 개발, 시행하는 단체에서 공단 주변 저소득층과 노동자 가족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봉제공장 잉여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으로 바자회 및 상설 매장 운영 방안도 기아대책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기관 협의를 거쳐 회원사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2부 순서 세미나에서는 동남아시아 주요 봉제 산업 현황, AI 생산관리 솔루션, 태양광 발전 운영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코트라 양곤무역관 김용덕 관장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주요 산업 동향을 비교 분석하여 미얀마 봉제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LOM Tech 이동구 대표는 저비용 AI 생산관리 솔루션을 소개해 중소 봉제공장의 효율적 데이터 관리 방법을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Global Star Co., Ltd. 대표 Thurane Aung은 공장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도입 및 운영 모델을 공유하였다.

이번 정기총회 및 세미나는 미얀마 내 한국 봉제기업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추진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서원호 한인회장, 미얀마 봉제 업계 위기 극복 위해 단결 강조

서원호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제 업계의 단결과 위기 극복을 강하게 호소하였다.

현재 한인회장 겸 KOGAM 고문이지만, KOGAM 회장을 역임한 서원호 회장은 미얀마 봉제산업과 깊은 인연을 강조하였다. 

미얀마 내 어려운 경영 환경과 최근 갑작스러운 중동 지역의 전쟁 확대로 인해 봉제업계가 직면한 불확실성과 위기 의식을 설명하였다. 

국제적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현지 기업들의 오더가 운송 도중 취소되는 위험까지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회장은 미얀마에 주재하며 여러 차례 위기를 봉제인들이 협력으로 극복해온 경험을 언급하고, 이번 사태 역시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를 모으면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음을 확신하였다. 

이러한 현실 인식과 함께,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지금의 위기가 오히려 지역 사회와 봉제 산업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한인 봉제업계 기업들이 국제 정세 속에서도 단결과 사회적 연대를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 본부장 구본경, 미얀마 봉제산업 역량 강화 및 한·아세안 정보 교류 확대 강조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 구본경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남아 봉제산업의 변화와 미얀마의 잠재력을 평가하며, 정보 교류와 역량 강화를 강조하였다.

본부장은 미얀마 봉제 산업이 수출과 일자리 창출 등 미얀마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특히 미얀마가 동남아 봉제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현장에 있는 기업인들의 노력과 실천 덕분임을 강조하였다. 

최근 ASEAN은 7억 명 인구와 4조 달러 규모의 경제 권역으로 성장함에 따라 봉제 산업 역시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 거점 분산 전략 확대, 주요 생산국의 인건비 상승, 산업 구조 변화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각국 봉제기업 간의 더 활발한 정보 공유와 교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실제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활동 중인 봉제업계 기업인들이 서로의 경제 및 산업 현황 파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미얀마는 경쟁력 있는 제조 비용과 젊은 노동력을 갖춘 잠재적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으며, 중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공정 관리 능력 강화, 친환경 생산과 공급망 투명성 등 국제적 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산업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KOTRA 역시 이에 발맞춰 미얀마 봉제 산업의 기본 역량 강화와 한-아세안 기업 간 정보 교류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향후 미얀마 봉제 산업에 신규 투자나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들의 문의에 대해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KOGAM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분히 지원할 계획임을 알렸다. 

본부장은 미얀마 진출 한인 기업들이 필요한 상황에 최대한 부응할 수 있도록 KOTRA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선언하며, 참석한 모든 기업과 관계자들의 건강과 성공을 기원하였다.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봉제산업 비교 분석…최신 트렌드와 경쟁력 현황 집중 조명

2부 순서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첫번째 순서로 코트라 양곤무역관 김용덕 관장의 미얀마와 동남아 3개국 봉제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관장은 이번 발표에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최근 봉제산업 트렌드와 미얀마의 경쟁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포인트 위주로 설명하였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이자 합성섬유 생산이 가능한 국가로, 2억 8천만 인구를 기반으로 섬유·봉제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해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저가 수입품(특히 중국산)의 유입과 내수 시장 부진, 글로벌 수요 감소로 산업 전반이 위축되고 있으며 대규모 해고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수입규제 강화 등 단기 대응책을 펼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최근 일부 공장은 인건비가 저렴한 지역으로 생산 거점을 옮기고 있으며,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 영향으로 신규 주문 취소 및 기존 주문 보류 현상도 늘고 있다. 

완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업체가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베트남이 인도네시아의 주요 경쟁국으로 지목되었다.

베트남은 국가 전략 산업으로 봉제·섬유 산업이 자리잡고 있으며 약 3,800개 공장이 운영중이다. 

그중 70%가 봉제공장으로, 섬유·의류 수출은 전체 수출의 17.4%에 달하고 특히 미국 수출 비중이 높다(전체의 37.6%). 

베트남은 원단의 수입 의존도가 60~70%로 매우 높은데, 이는 환경 규제와 소재산업의 상대적 미발달에 기인한다. 

한국 등 외국계 기업이 남부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미국 상업관세 부과에 따른 타격을 우려해 수출 시장 다변화와 소재산업 육성 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 관세 적용 전 밀어내기식 물량 증가, 원부자재의 높은 중국 의존도, 노동비 상승 등 여러 구조적 과제가 존재하며 최근 최저임금도 7.2% 인상되었다.

캄보디아는 봉제·신발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수와 수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 1,192개에서 2024년 1,555개로 기업수가 증가하였다. 

봉제의류 수출은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유럽 등 선진국이 주요 시장이다. 

수출과 고용이 산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지만, 원자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이다. 

최근 임금 상승과 물류 인프라 미흡,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무역 특혜 축소가 주요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상업관세가 경쟁국 대비 비교적 낮은 수준(19%)으로 책정되면서 비즈니스 정상화가 이루어졌으나, 바이어와 개별 협상 부담 등 과제가 남아 있다.

종합적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모두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각국별로 비용·임금·생산성·공급망 구조에 따라 차별성을 갖고 있다.

미얀마는 임금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글로벌 공급망상 남은 저비용 생산기지 중 하나로 평가된다.

베트남 등에 비해 생산성은 낮으나 임금 대비 효율성은 양호한 편이다. 

다만 소재산업이 미흡하고 정치적 리스크로 바이어가 줄어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인건비가 저렴하고 기본 품질이 유지되어 원가에 민감한 의류 산업에서 여전히 수요가 존재한다고 분석됐다.

이번 KOTRA 발표는 미얀마 지역 기업들이 주변 주요 봉제 생산국과 경쟁력, 정책 변화, 공급망 구조의 특성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였다.

미얀마 봉제 산업에서 AI 활용 사례와 실용적 도입 방안 발표

Lomtech 이동구 대표는 미얀마 봉제업 관계자 대상 강연에서 봉제 공장의 AI 활용 현황과 향후 실용적인 기술 도입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는 IT 개발자로서 20년 경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봉제 산업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미얀마 현장에서는 어떠한 형태로 기술을 접목할 수 있을지 실제 경험과 가벼운 자동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강연에서는 디자인 패턴 제작부터 결함 감지, 자동 봉제 로보틱스, 그리고 수요 예측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이 봉제 산업에 적용되는 다양한 예시가 소개되었다. 

대표적인 해외 사례로는 중국 Style Strity의 AI 기반 패턴 추천, 프랑스 Raphael의 가상 패턴 제작 솔루션, 포르투갈 SmartX의 컴퓨터 비전 기반 품질관리, 미국 Softwear Automation과 SoVo의 로봇 봉제 기술, 그리고 프랑스 AI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Zara의 트렌드 기반 수요예측 시스템이 언급되었다.

특히 미얀마 산업 특성상 고비용 AI 장비나 시스템 도입이 쉽지 않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제거할 수 있는 ‘가벼운 자동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엑셀, 구글 시트 등 저렴한 도구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그리고 관리자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전문 솔루션 도입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면서, 미얀마처럼 인건비가 저렴하고 교육 수준이 다양한 현장에서는 기존에 익숙한 툴을 활용한 저비용·저장벽 시스템이 효과적임을 강조하였다.

실수와 데이터 속도 문제, 개인 의존도 같은 한계점도 함께 현장에 맞는 대책이 필요함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는 AI 개발 툴인 Cursor를 이용해 QR 코드 기반 생산 데이터 관리 데모를 시연하면서, 누구나 쉽게 워드로 작성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음을 알렸다. 

실제 구현 과정에서 생산 라인과 사무직의 데이터 분리, 실시간 대시보드 제공 등 실무 적용 아이디어도 제시하였다.

이동구 대표는 IT 솔루션 컨설팅, 학교 강의, 그리고 미얀마에서 AI 에듀케이터 및 Cursor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 자동화 방법을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고 하였다. 

미얀마 공장, 태양광 도입으로 전기 요금 절감 기회…미얀마 대기업 Dagon Group ‘무투자’ 방식도 제안

Dagon Group 대표 겸 계열사 Global Star 대표 Mr. Thurane Aung (Chris)은 미얀마 내 공장과 기업들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사업 기회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서 미얀마의 높은 일사량과 전력 문제를 배경으로,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전기료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친환경 경영까지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미얀마에서 정부가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전기요금은 900 짯으로 지속적인 정전과 연료 가격 상승도 제조업계의 주요 과제로 언급되었다. 

대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갈등으로 미얀마 내 디젤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하며, 미얀마에서도 친환경 공급망 요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태양광 도입은 환경 규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태양광 설비는 햇빛이 강한 낮 시간대에 최대 출력을 내고 해가 지면 출력이 급감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대해 대표는 배터리 연계를 통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도입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였다.

ESS를 통해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야간이나 새벽, 공장 전등 가동 등 에너지 수요가 급증할 때 사용할 수 있어, 하루 10시간 이상 가동하는 공장에도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Global Star는 현재까지 42.71MW의 태양광 설비와 40M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고 한다. 

회사는 중국계 GCL 태양광 패널과 화웨이(Huawei) 인버터 등 글로벌 브랜드 장비를 도입하며, 정확한 현장 방문과 전력소비 조사 후 개별 맞춤형 설계 및 설치를 약속하였다.

예시로 200kWh의 부하를 갖는 공장에 600kW 태양광, 430kWh 배터리를 설치할 경우 연간 270일 가동 기준 최대 92%까지 전력비를 태양광/배터리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ESS 도입 시 생산단가를 900짯에서 650짯까지 낮출 수 있어, 투자비 40만 달러일 때 3년 7개월 만에 투자회수(ROI)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초기 투자 부담이 큰 투자자에 대해 Gong Group는 순수 ‘에너지 서비스’ 계약(Energy as a Service, EaaS) 방식도 함께 제시하였다. 

이 방식은 공장이 태양광·배터리·운영·유지보수 등을 모두 공그룹이 부담하고, 이용 기업은 월별 전력 사용량만 지불하는 구조다.

배터리 없이 설치하면 월 전기료의 20~30%만 태양광 전기로 대체되며 짯단가는 500으로 낮출 수 있고, 배터리를 도입하면 92%까지 커버하며 650짯 단가가 적용된다. 

더 큰 용량의 공장에도 동일한 단가로 맞춤형 시스템 공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서비스 계약의 최소 기간은 10년이며, 필요 시 조기 해지 협상도 유연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약 후 2~3주 내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제안 후, 모든 장비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약 3개월 내 가동 가능한 시스템을 납품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유지·관리, 보험, 리모트 모니터링 등 운영상 필수 지원도 Dagon Group에서 모두 제공한다.

대표는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도입이 미얀마 제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 안정적 전력 확보, 그리고 친환경 성장에 있어 실질적인 대안임을 강조하며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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