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27일, 미얀마 PyinOoLwin Yadanabon 신도시 개발사업 Yadanabon Teleport Building에서 미얀마 디지털 포럼 및 전시회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도시와 농촌 모두를 위한 저렴하고 접근성 높은 인터넷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미얀마가 ASEAN Digital Master Plan에서 제시한 목표, 즉 포용적 디지털 공동체, 신뢰받는 디지털 생태계, 혁신적 디지털 경제, 미래형 인재 육성, 지속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ASEAN 회원국 간 디지털 교역 활성화, AI 안전망 구축, 디지털 문해력과 기술자 육성, 직장 내 기술 활용과 환경보존 및 기후 변화 대응을 포함한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인 사용을 촉구하였다.
특히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2026년을 맞아, ASEAN 국가들이 책임감 있는 AI 실현과 AI 윤리 가이드라인 조율에 집중하고 있으며, 통신 사기 근절을 위해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위원장은 저렴하고 접근성 높은 인터넷 연결을 도시와 농촌 모두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여성, 청년, 고령자, 장애인까지 디지털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하였다.
사이버 보안 강화와 지역 내 사이버 공격 대응, 온라인 금융사기 예방을 통해 사용자 신뢰 확보의 필요성도 언급하였다.
그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조직과 개인의 자유 침해, 편향, 국가 안보 위협 등 새로운 도전과제를 지적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 관련 규제와 법률 정비가 진행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미얀마도 기술 발전에 맞춰 균형 있게 정책∙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현지 IT산업 발전과 Yadanabon 신도시내 사이버 기술 우선활동, AI 및 위성기술 확장, 대규모 전자제품 생산,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대학 연계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실천적 전략 평가와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참석자들은 미얀마 디지털 포럼 및 전시회 관련 다큐 영상 시청과 함께 주요 기술기업 부스 방문,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의 전문가 지침 전달 등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하였다.
이번 포럼과 전시는 ‘Digital Myanmar: Shaping Myanmar’s Digital Future in the Age of AI’를 주제로 2월 28일까지 개최되며, 다양한 국내외 기술 기업과 정부 부서가 참여하여 미얀마의 디지털 미래와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AI 활성화를 위해선 우선적으로 인터넷 제재 조치부터 풀려야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