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Reuters 보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26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러시아 국영 우주기업 Roscosmos의 총괄책임자 Dmitry Bakanov가 미얀마를 공식 방문하여, 미얀마 최초의 우주비행사 선발과 훈련을 지원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날 양국은 유인 우주선 개발을 포함한 평화적 목적의 우주 산업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Roscosmos는 공식 발표를 통해, 앞으로 미얀마 현지 우주인 후보를 선발하고 러시아의 첨단 우주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 밝히면서, 실질적으로 미얀마 최초의 우주비행사 배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하였다. 

대표단 방문 기간 중 Dmitry Bakanov는 민아웅흘라잉 위원장과도 면담을 진행하여, 위성 산업, 청년 기술 인재 육성, 그리고 GLONASS 위성항법시스템 데이터 수집 기지 건설 등 다양한 우주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양국은 미얀마에 세계 궤도 우주 위험 추적·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우주과학 교육을 확장하기로 합의하였다. 

올해 이루어진 협력은 작년에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이 Moscow를 직접 방문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 과 양국 간 에너지·우주분야 투자 및 소형 원자력 발전소 건설 관련 MOU를 체결한 이후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미얀마의 우주산업 진출이 더욱 빨라지고, 러시아의 우주기술이 미얀마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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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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