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23일 오후 5시경, 미얀마 양곤 Dala 타운십으로 이동하던 Yangon Bus Service(YBS) 버스가 한-미얀마 우정의다리 톨게이트 인근 경사로에서 바닥 구멍을 통해 5세 남아가 추락하여 버스의 뒷바퀴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양곤주지사 U Soe Thein의 지시로 Yangon Region Public Transport Committee(YRPTC)는 2월 24일부터 양곤과 달라를 오가는 모든 YBS 버스에 대해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YRPTC에 따르면, 사망 사고는 Dala 타운십에 거주하는 아이와 이모가 양곤에서 귀가하던 중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인해 YRPTC는 달라에서 술레파고다까지, 달라에서 Botahtaung까지 운행하는 2개의 노선을 포함해 총 30대의 Dala 노선 버스를 전부 점검하고 있다.
안전점검 결과 결함이 발견된 차량은 즉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사고를 일으킨 버스회사는 피해자 가족에게 100만 짯의 보상금을 지급하였고, YRTC 역시 추가로 300만 짯을 지원하며 이후 추가 보험금 청구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고 운전기사는 현재 경찰의 조사 하에 구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피해 아동의 시신은 Dala 타운십 병원에서 Kyi Lay Kyi 사회구조단이 장지로 이송하였다.
Yangon 지역정부와 YRPTC는 앞으로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운행 전 버스 전수 안전점검과 철저한 관리 감독을 지속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