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교통통신부는 클래식 자동차(1980년 이전 모델 및 Classic Car) 등록 번호 폐지 차량에 대해 공식 재등록(라이선스) 업무를 이행하겠다는 공지를 발표하였다.
이는 미얀마 내에서 클래식 자동차 문화 보존과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부 방침의 일환이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도로교통행정부는 기존에 등록되었으나, 유효기간 연장 및 관리 미이행으로 인해 이미 등록이 폐지된 1980년 이전 모델 차량들에게 재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단, 최초에 등록번호를 발급받았던 차량에만 재등록(라이선스) 발급이 가능하며, 그 외 아무런 등록 경력이 없는 클래식 자동차에는 신규로 등록번호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
재등록 과정에서 기존 등록번호 대신 새로운 자동차 번호가 발급될 예정이며, 모든 신청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각 지역 도로교통행정소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미얀마 정부는 이번 조치가 클래식 카 소유자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이고, 국가의 자동차 역사 및 문화적 자산을 공식적으로 기록·관리하는 취지에서 시행된 것임을 알렸다.
신규 등록이 아니라면, 과거 정식 번호가 있었던 차량에 한해 등록이 허용되므로, 해당 소유주들은 각 사무소를 통해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와 같은 방침은 미얀마에서 클래식 자동차를 문화재적 가치와 역사로 인정하는 차량 등록 정책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