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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미얀마 철도청(Myanmar Railways)은 일본 3사가 양곤-만달레이 철도 프로젝트 1단계 계약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하청업체로 미얀마 A1, ShweTaung, Dagon, Max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곤-만달레이 철도 사업 1단계는 Yangon-Taungnu 구간으로 2019년 10월 1일부터 착공 예정이다. 일본 건설사는 Sumitomo Corporation, TEKKEN-RN JV, Tokyu Construction, Marubeni Niigata Construction, Baron & Fujikura EPC 등이 참여한다. 

양곤-만달레이 철도 사업의 1단계는 당초 계획이었던 2개 철로에서 1개 철로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공사 기간동안 정규 열차는 정상 운행되며 화물 열차도 운행 예정이라고 한다. 양곤-만달레이 철도 프로젝트

1단계 Yangon-Taungnu (166마일)

2단계 Taungnu-Mandalay (219.5마일)

Myanmar Railway
Myanmar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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