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관광업계에서 Thaninthayi 지역 Myeik 군도 관광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 준비중이라고 한다. 2019년 9월 중순부터 Myeik군도 관광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날씨의 영향으로 연장이 되었다고 한다.
Bright Asia King 여행사 매니저 Mr.Ye Thu는 어드벤쳐 여행, 조류 관찰 여행, 다이빙 여행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될 것이다. 특히 Myeik지역은 전세계 다이버들에게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하다. 지난 시즌에 Myeik 군도에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스마트 아일랜드로 꼽히고 있으며 마커스섬은 다이빙 코스와 뗏목 낚시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현지 여행사에서는 미얀마 정부가 기본 관광 인프라를 제공하고 야간 관광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Thaninthayi지역은 미얀마 최남단의 Myeik 군도에 있는 800여개의 아름다운 섬들이 유명하며 진주, 해산물과 같은 미얀마의 천연자원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