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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9월 12일 미얀마 관광진흥은행 네피도 지점이 개점되었다. 앞으로 국경 지역과 관광객을 유치 지역을 대상으로  지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미얀마 관광은행장 Mr. Yan Win은 수익 5%는 관광개발 지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초기 투자금 220억짯으로 시작하여 외화 사용이 승인되면 5백만 달러가 추가 투자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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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얀마중앙은행이 5개 분야에 대한 특별 분야 은행 허가를 내면서 미얀마관광은행 허가가 나게 되었으며  2019년 5월 6일 양곤, 2019년 9월 1일 만달레이 지점 개점이후 3번째 지점이 개점 되었다. 미얀마 미얀마 관광업 대출 지원이 주목적으로 관광 관련 기업, 단체, 호텔을 지원하고 있다. 미얀마관광진흥은행은 담보대출의 경우 13%, 무담보대출의 경우 16%의 이자로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미얀마 호텔관광부에 따르면 2018년 11월 현재 2,500개이상의 관광 회사가 있으나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자금 조달이 힘든 경우가 많아 이를 집중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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