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바늘] 미얀마는 라오스 Luan Namtha(루앙남타)주에서 300메가와트 전기를 수입할 계획을 가지고 논의를 하고 있다. 라오스 에너지 광업부 차관 Dr. Khammany Inthirath는 올해안에 수출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미얀마에 있는 몇 개 마을을 대상으로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기사미얀마 4번째 통신사업 허가를 위해 7개 외국업체 신청
다음기사양곤에서도 음식 배달 서비스 사업 녹색신호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