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4월 4일, Mizzima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민족민주동맹군(MNDAA)은 4월 21일 이전까지 미얀마 국방부 병력이 북부 샨주 Lashio 타운십으로 복귀하는 것을 허용할 예정이다.
라시오 타운십 도심 전체는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가 통제하게 되지만, MNDAA는 라시오 타운십 외곽의 일부 마을에 병력을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MNDAA와 군정의 공동 통치 계획
Kokang 그룹 소식통을 인용하여, 국가관리위원회가 먼저 공무원을 파견한 다음 이어서 미얀마 국방부 병력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MNDAA는 여전히 현재 일부 병력과 경찰, 연락소 담당자를 라시오 타운십내에 유지하며 국가관리위원회과 공동 통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작년 8월 MNDAA는 라시오 타운십을 점령하며 미얀마 국방부 동북부사령부를 초토화한 바 있다.
그러나 MNDAA와 군정은 올해 1월 중국의 중재로 휴전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MNDAA 병력의 단계적 철수가 협정의 주요 조건 중 하나로 언급된 바 있다.
중국의 휴전 중재와 향후 상황
중국은 미얀마의 주요 분쟁 지역에서 휴전 협정을 중재하며 MNDAA와 군정 간의 협정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공동 통치 방식과 MNDAA 병력 유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정이 라시오 지역의 안정과 평화로 이어질지에 대해 신중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라시오 복귀는 휴전 협정을 이행하는 첫 단계로 평가되며, 지역 내 권력 분립과 군정의 재배치가 미얀마 북부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