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곤주정부는 민간사업 개발 관련 업체들이에게 주거단지와 상업단지에 대해 토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외국인은 현지업체와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부지 개발을 진행할 수 있으나 부지 매각은 외국인 투자자에게도 할수 있다고 한다. 이후 양곤주정부는 농지에 대한 보상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지 매각으로 생기는 수익으로 농지보상 예상액인 200십억짯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곤은 현재 29개 공단이 있으며 중국은 미얀마에서 두 번째로 큰 외국인 투자국이다. 1988-2019년 7월말 현재 372개 중국상장기업이 진출하여 20.8십억달러를 투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