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개통한 고트윈 다리
[사진: Tun Nay Hlaing / Eleven Media, 임시개통된 고트윈 다리]

복구중인 고트윈 다리
[사진: Tun Nay Hlaing / Eleven Media, 복구중인 고트윈 다리]
[AD Shofar] 최근 미얀마 반군 기습으로 만달레이-라시오(Lashio) 고속도로에 있는 고트윈 다리(Goattwin Bridge)가 파손되었으나 미얀마 건설부가 긴급 복구에 나섰고 2019년 8월 20일 오후부터 소형 차량 통과가 가능하도록 임시 개통을 하였다고 한다. 추후 다리의 내구성 시험후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 허가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리 파손으로 나웅초 지역 트럭100여대와 Kyaykme지역 트럭 250여대가 다리 재개통만을 기다리며 물류서비스가 중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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