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far] 미얀마 전력부 상임이사 Mr. Soe Myint는 전봇대 전기 계량기를 일반 시민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정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 전력부는 전국 3대 전력공급사인 양곤전력공사, 만달레이전력공사, 전력공급기업에 시정 공문을 보냈으며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한 계획을 1주일내로 마련할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전기세 절감을 위해 계량기 조작 가능성의 의견이 있었으나 이를 위해 2019년 6월 30일까지 계량기 측정값이 기록 되어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과거 전력회사 담당직원이 업주와 공모해 계량기 조작한 사실이 적발되어 처벌된 사례가 있어 엄중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