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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16년 미얀마 양곤에서 문을 연 멜리아호텔이 8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에 총지배인 MR. Pablo Aloy Gomz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미얀마 한인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8년간의 여정과 추억, 변함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여정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인에 본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호텔 체인 멜리아는 스페인의 따뜻함과 친근함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숙박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 세심한 객실 설계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코로나 기간을 잘 견뎌낸 이후, 눈에 뜨게 호텔 객실 손님들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성과에만 만족하지 않고, 멜리아호텔은 ESG 공급망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태양광 패널 설치, 유기농 채소 정원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ine for Life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모두 하나가 되어 아이들이 미얀마의 미래라는 사실을 굳게 믿고 지역사회 환원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나아갈 여정에도 미얀마 한인사회의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멜리아호텔은 코로나 이후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몇 안되는 5성급 호텔들중 하나로 호텔 시설 뿐만 아니라, 미얀마플라자와 세야산로드 일대 많은 식당과 유흥시설들과 인접하고 있어 관광객들과 단기 출장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부 객실에는 주방 시설까지 다 갖추고 있으며, 장기 체류가 가능한 레지던스 서비스 아파트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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