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4년 3월 9일 오후 4시경 꺼인주 미야와디 타운십 국경지역에 있는 봉제공장에 포탄이 떨어져 여성 1명이 사망하고 남성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부상자들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하며, 국경무역 지역에서 교전이 벌어지고 있어 계속해서 포격과 총격 소리가 들리고 있어 누구의 공격으로 인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부상자들은 미야와디 종합병원으로 후송이 되었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3월 8일 미야와디 타운십 Mekane 마을에 있는 Thabawa 명상센터내 병원에도 포탄이 떨어져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 병원은 2년 전 개원하여 노인,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 버림받은 이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VB 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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