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1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외무부 대변인 Wang Wenbin은 중국 정부는 미얀마 교전 중 중국 국민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 Kachin Independence Army 본부에 국방부 포격을 하면서 일부 포탄이 중국 국경으로 날라오면서 중국 국민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정부는 미얀마 북부 교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모든 당사자는 교전을 중단하도록 촉구하고, 중국 국경지역의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조치를 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고 밝혔다.

중국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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