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자동차 보험사들이 전기차에 대한 보험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전기차에 대한 보험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언제부터 도입이 될 지 미지수이라고 한다.

전기차 보험 규정 초안이 작성이 되어야 제대로 보험 적용이 될 것이며 내연차량과 구분되어 보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10월 5일 양곤 다곤 북부 타운십에서 충전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전소하는 사고가 있었다.

10월 6일 차량 공급사인 Khaing Khaing Sangda Group은 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소유자가 신차를 구매후 배터리와 배선을 교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공급사에서는 전기차 부품을 임의로 바꾸는 일이 없도록 공지를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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