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0월 1일부터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아세안 국가들과 러시아 관광객들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시행한다고 한다.

이 사실은 국가관리위원회 호텔관광부와 이민인구부가 함께 인도 및 중국 관광객에 대한 도착비자 발급을 1년간 시범 운영한다는 발표이후에 나왔다고 한다.

현재 알려진 인도 및 중국 관광객에 대한 도착비자 수수료는 50달러로 연장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미얀마 호텔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8월 현재, 미얀마 관광객은 약 75만명이 방문을 하였으며 558,199명은 육로 입국, 193,017명은 항공 입국을 하였다고 한다.

관광객의 주요 국적을 보면, 중국, 태국, 일본, 한국, 인도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이전기사국민통합정부, 미얀마 중앙은행 직원 44명 테러리스트로 지정
다음기사미얀마 보건부, 양곤에 중앙백신보관소 완공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