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Myingyan 철강소
NO.1 Myingyan 철강소

[애드쇼파르] 2023년 5월 31일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만달레이지역 Myingyan 타운십 NO.1  철강소 재가동식을 참석하였다.

위원장은 앞으로 전기열차가 운행이 되면 원자재 운송 및 생산 철강 제품 유통량을 산정하도록 명령하였다.

연간 약 200만톤의 철강 제품 수요가 있어 미얀마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외화 지출이 많다고 지적하였다. 

철강공장 가동이 제대로 된다면 철강 수입 감소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철강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철강소 운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력 공급이기 때문에 지반 환경 조사를 하여 태양광 발전 전력 공급을 검토하도록 지시하였다.

1단계 사업으로 NO.1 Myingyan 철강소 재가동과 2단계 사업 NO.2 Pinpet 철강소 재가동이 된다면 미얀마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은 만달레이지역 Myingyan 타운십 Hsakha 마을 인근에 있으며 2016년 강판 2,000톤을 생산하기도 하였다. 공장 설비의 90%가 갖춰졌음에도 국영 철강소는 운영 중단을 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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