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4월 3일 미얀마 전력부는 라오스 PISASAI Energy and Mine Investment Pte. Ltd.와 미얀마 Primus Sapphire Power Company 합작 설립한 회사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착공지시서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였다.

2018년 1월 15일 미얀마 전력부와 라오스 에너지광산부는 미얀마-라오스 국경 송전 사업 타당성 조사에 대한 MOU 체결이후 이어지는 사업으로 두 회사는 5년동안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었으며 이번 착공지시서에 앞서 MOU를 추가 5년 연장하고 메콩강 수력발전소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간 최대 600MW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2024년까지 샨주동부 Kengtung, 2026년까지 만달레이지역 Meiktila에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얀마-라오스 양국 전력 공급 사업
미얀마-라오스 양국 전력 공급 사업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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