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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5월 26일 일본 니케이 신문을 통해 토요타 자동차가 미얀마 자동차 조립 공장을 짓는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이 공장은 양곤 Thilawa 경제특구에 위치하게 되며, 일본 등 주변국에서 수입한 부품을 조립하는 이른바 SKD 생산으로 픽업 트럭을 생산하게 된다. 도요타는 약 5천만 명이상의 인구가 있는 미얀마는 큰 경제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미얀마 정부가 해외 투자 유치를 노력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한다. 2018년 국내 신차 판매량은 1만7,500여 대에 불과했지만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도요타는 현재 연간 2,000여대의 승객과 상용차를 미얀마에 수출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강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신차로 유통이 되는 국내 자동차 시장 개혁을 위해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 세금 우대 정책을 펼치며 새로운 자동차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기존의 중고차 수입 시장은 거의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미얀마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이미 스즈키는 일본업체중에서는 미얀마에 진출한 첫번째 업체로 미얀마 자동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형차를 위주로 두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외에도 포드, 현대 등에서도 조립공장 설립을 하여 새로운 신차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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