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최근 미얀마 공군 탈영병들의 말에 의하면 국방부에서 지상 교전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2023년에는 공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하였다.

국가비상사태이후 2년간 어느 누구도 제대로 교전의 주도권을 장악하지 못하고 일부 지역은 저항 세력들이 장악을 하고 있어 이런 대응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군 탈영병 하나는 최근 러시아 SU-30, 중국 FTC-2000G 전투기의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증언하였다.

탈영 며칠 전에만 해도 SU-30 야간 사격 연습을 진행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2023년 2월 둘째주부터 SU-30, MIG-29, JF-Thunder, Yak-130 전투기들이 꺼야주, 꺼친주, 꺼인주, 친주, 사가잉지역에서 공습을 하고 있다.

무기 전문가들은 SU-30과 MIG-29 기종의 경우 약 4-5시간 작전 수행이 가능하고 양곤 북부 외곽에 있는 Hmawbi 공군기지에서 꺼친주 비행 시간이 1시간정도 가능하며 대부분의 기상 조건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an Lwi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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