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태국 호텔 대기업, 센터라(Centara)와 미얀마 업체 KMA그룹이 6개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6천만 달러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레이(Inlay), 바간(Bagan), 네피도( Nay Pyi Taw), 타웅우( Taungngu), 딴다웅(Tantaung)에 위치할 예정이며 인레이, 네피도, 타웅우 호텔은 태국 회사명으로 개장할 것이라고 한다. Centara 그룹은 잠재력이 있는 미얀마 태국 브랜드의 진출로 미얀마 관광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2019년 착공을 목표로 바간과 딴다웅에서 3개 호텔이 진행이 되며 모든 호텔 운영은 태국에서 관리하게 된다.
KMA 그룹은 CB은행과 미얀마 투자 개발 협회(MIDA) 회장 Mr. Khin Maung Aye가 합작투자한 회사로 건설, 주택, 농업, 수출입, 기계산업, 광업, 선박업 및 호텔 관광업을 운영하고 있다. 태국 호텔 대기업, Centara Hotels&Resorts와 미얀마 업체 Kaung Myanmar Aung(KMA) Hotels Group이 6개 호텔 개발 프로젝트에  63백만 달러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레(Inlay), 바간(Bagan), 네피도( Nay Pyi Taw), 타웅우( Taungngu), 딴다웅(Tantaung)에 위치할 예정이다. 인레, 네피도, 타웅구 지역은 KMA호텔 그룹이 소유한 3개 호텔을 재개발하며 바간, 딴다웅 지역은 3개 호텔을 신축하게 된다. 신규 호텔명은 Centara Bagan River View Resort, Spa Kaytumadi Dynasty Bagan Resort, Shwe Than Daung Resort이다. 모든 호텔은 Centara와 Centara Boutique Collection 브랜드로 운영하게 된다.

KMA 그룹은 CB은행과 미얀마 투자 개발 협회(MIDA) 회장 Mr. Khin Maung Aye가 합작투자한 회사로  건설, 주택, 농업, 수출입, 기계산업, 광업, 선박업 및 호텔 관광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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