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9월 30일 오전 9시 35분경 63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네피도발 꺼야주 수도 Loikaw (로이꼬)로 향하던 민항기가 총격을 받아 이에 대한 배후 공방전이 시작되었다.

Myanmar National Airline가 운영하는 항공기 XY-AML는 고도 3,500피트 상공에서 선회하던 중 총격을 받고 항공기 동체가 관통하면서 승객의 얼굴을 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항공기는 무사히 로이꼬 공항에 착륙을 하고 부상을 당한 승객은 로이꼬 종합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후 MNA는 로이꼬행 모든 항공편에 대한 무기한 휴항과 함께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들은 환불이 된다고 안내하였다.

이번 민항기 총격 사건이후 국가관리위원회는 국가비상사태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는 Karenni National Progressive Party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비난을 하였다.

국영신문을 통해 최근 KNPP와 꺼야주 국민방위군들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총격 또는 폭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쪼민툰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민간인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에 대한 테러단체의 공격이며 민간인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부상당한 승객은 다행히 중태는 아니라고만 언급하여 구체적인 상태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어 미얀마 언론협회, 미얀마 스포츠미디어연맹, 미얀마 작가언론인협회 등의 여러 단체에서 국영신문을 통해 민항기 총격 사건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후 KNPP 산하에 있는 무장단체인 Karenni Nationalities Defence Force는 2021년 12월에 게시했던 성명서를 다시 게재하며 민항기 탑승은 국가관리위원회를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공편 사용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였다.

이와 함께 KNPP는 신속하게 국가관리위원회의 주장에 대해 반박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이 공격은 다른 저항단체의 책임이 있을 수 있다는 뉘앙스를 보이고 있다.

공개된 총알 구멍을 봤을 때 항공기 외부에서 들어올 수가 없기 때문에 항공기 내부에서 탑승객이 발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상당한 승객은 민간인이 아니라 육군 상사이며 공격전 로이코 공항 인근 보안도 강화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입수했는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이전기사2022년 10월 3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아쿠아랜드, 미얀마 색조화장품 전문점 Near&Dear 개업식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