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 2022년 뉴욕 SS 패션위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미얀마 패션 디자이너 Ingyin San은 미얀마 전통 Cheick 천을 사용하여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선보인 제품을 입은 모델들은 다양한 문구가 적힌 펫말을 들고 선보였으며 본인은 2021년 3월 만달레이 시위에서 사망한 19세 여성이 입었던 검은색 티셔츠와 같은 Everything is OK라는 문구가 있는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하였다.

뉴욕 패션위크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최대 패션쇼중 하나이다.

VIAAD Shofar
출처Mizzim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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