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홍콩, 대만, 미얀마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5억 달러 규모의 Htantabin 공단 프로젝트를 위해 MOU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시행중인 1,000에이커 규모의 공단중 Htantabin에 있는 지역으로 2019 양곤투자포럼에서 MOU 체결을 할 예정이며 공단 개발 기간은 약9년으로 보고 있다. 미얀마 투자 회사 관리 국장 Mr.Thant Sin Lwin은 2019년4월5일 현재 해외 투자 2,030.27 백만달러가 되었으며 Htantabin 공단은 2단계가 진행이 될 예정이며 완공후 약15만 개의 고용 창출을 기대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