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에 진출한 <British American Tabacco>가 2022년 12월말까지 미얀마 사업을 철수할 것을 발표하고 청산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현재 양곤에서 담배 브랜드 <London> <Kent> <Lucky Strike>를 생산하고 있는 이 업체는 2003년 군 관련 사업체라는 이유로 강제적으로 미얀마 철수를 했다가 2013년에 다시 미얀마에 재진출을 하였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도 국영 언론을 통해 2002년 파산법에 의거하여 2개 현지 회사를 청산하기 위한 청산인을 임명하였다고 공지를 하였다.

자발적 청산 신청은 지난 6월 28일 회의를 통해 허가가 되었으며 6월말까지 서류를 신청해야 한다고 한다.

이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군관련 업체와 합작 투자를 하지 않았고 매각시 승인 규제가 있는 산업에 대해선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해외 업체보다 비교적 수월하게 청산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업체도 2003년 강제 철수 당시에는 미얀마 경제공사 (MEHL)과 합작 관계에 있었다. 2013년 재진출을 하면서 현지 기업 <IMU Enterprise>와 합작을 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이전기사2022년 7월 4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중국 국경무역 거래시 미국 달러로만 결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