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투자위원회(MIC)는 2019년 3월까지 부동산, 제조업, 운송, 호텔, 관광, 건설업 등 18,609 십억 짯 이상의 민간 투자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총 1549개 국내 기업이 11개 부문에 18,609십억 짯을 투자했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 4,172.850십억짯

제조업체 3,366.261십억짯

운송 부문 2,834.663십억짯

호텔 및 관광 1,952.186십억짯

건설 부문 1,075.183십억짯

산업 개발 부문 862.903십억짯

에너지 부문 676.126십억짯

축산업 분야 354.278십억짯

광업 분야 197.091십억짯

농업 분야 52.534십억짯

기타 3,065.107십억짯

 

2015-2016 회계연도 민간 투자는 11,624억 짯에 달했다. 신정부 출범 이후 36개월 동안 전체 시민 투자는 6,985십억짯 안팎에 달했다. 특히 부동산 부문에서 민간 투자가 대거 유입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얀마 투자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1월 이후 부동산 부문이 생산부문을 제치고 민간 투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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