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3월 12일 만달레이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첫번째 미국 비즈니스 무역관 개장식이 있었다. 인사말을 통해 주 미얀마 미국 대사는 미국 비즈니스 무역관은 미국과 만달레이 경제 발전과 기업간의 관계 활성화를 통해 비즈니스 촉진하기 위해 미국 비즈니스 무역관을 개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만달레이 상공회의소 사무총장 Dr. Zaw Myint Maung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은 여러 아세안 국가 중 미얀마를 선택하였으며 미얀마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미국 비즈니스 무역관 개장으로 앞으로 미국 투자자들의 관심 증대로 양국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